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20년/6월 (문단 편집) === 6월 13일 DH2 === ||<-9> [[삼성 라이온즈|[[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height=40]]]][br] '''{{{#fff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 || ||<-9> '''{{{#000000 선발 투수}}}''' || ||<-9> '''[[이승민(2000)|이승민]]'''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 2B || LF || DH || 1B || SS || 3B || RF || C || CF || || '''[[김지찬]]''' || '''[[박찬도]]''' || '''[[구자욱]]''' || '''[[백승민]]''' || '''[[박계범]]''' || '''[[최영진]]''' || '''[[박승규(야구선수)|박승규]]''' || '''[[김도환]]''' || '''[[박해민]]''' || ||<-15> '''{{{#ffffff 6월 13일, 17:15 ~ 20:50 (3시간 35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ffffff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무관중}}}'''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kt}}} || [[배제성]] || 2 || 0 || 0 || 0 || 3 || 0 || 0 || 0 || 2 || '''7''' || 8 || 2 || 9 || || {{{#ffffff 삼성}}} || [[이승민(2000)|이승민]] || 1 || 0 || 2 || 1 || 0 || 0 || 0 || 0 || 0 || 4 || 8 || 0 || 4 || ||<-16> '''{{{#ffffff 경기 기록}}}''' || || '''결승타''' ||<-15> [[장성우]] (5회 2사 1,2루서 우전 안타) || || '''승리 투수''' ||<-7> [[배제성]] (5⅔이닝 4실점 4자책), 3승 1패 || '''패전 투수''' ||<-7> [[이승민(2000)|이승민]] (4⅔이닝 5실점 5자책), 0승 1패 || || '''홀드 투수''' ||<-7> [[주권(야구선수)|주권]] (1이닝 0실점 0자책), 7홀드[br][[유원상]] (1이닝 0실점 0자책), 2홀드 || '''세이브 투수''' ||<-7> [[김재윤(야구선수)|김재윤]] (1⅓이닝 0실점 0자책), 2세이브 || || '''홈런''' ||<-15> [[구자욱]] 3호 (3회 2점), [[유한준]] 4호 (5회 2점), [[멜 로하스 주니어|로하스]] 12호 (9회 2점) || [[파일:200613삼성라인업.jpg|width=500]] ▲훗날 이 라인업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양팀 모두에게 석연치 않던 판정들이 있었다. 주심 배병두는 이날 실시간 검색어 2위에까지 올라갔다. 특히나 같은 공을 어떨 때는 볼, 어떨 때는 스트라이크 판정을 하거나 KT의 공격에만 극단적으로 좁아지는 스트라이크존 등이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한때 ai급으로 불렸지만 2018년 이후로는 여느 KBO 심판들과 다를 바 없는 스트존으로 비판받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amsunglions_new&no=3342444|이날 경기의 스트라이크존.]]] 상대 선발을 5.2이닝 4실점 110구까지 몰아부쳤으나 어이없는 스트존 탓에 삼성 투수진이 무너진 것은 아쉽다. 그래도 마무리를 끌어내 멀티 이닝을 소화시킨 것은 잘한 일. 5위 KIA, 6위 롯데가 모두 승리하며 각각 3게임차/2.5게임차로 벌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